맥북에 대해 상당히 많은 시간을 고민을 하였지만,
'20대의 행복은 돌아오지 않는다. 행복해져라' 라는 문구를 보고 할부로 질러버렸다..
맥북프로 모델 터치바 유무에 따라 나누어지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것이 너무 많았다.
무조건 이번 노트북은 13인치를 사려고 마음먹었기에 화면크기(13인치)는 고정이었고,
터치바는 조금 꺼려서 논터치모델을 사려고했었다. (물론 가격이 큰 이유 중 하나)
하지만, 애플이 치사한 놈들은 논터치모델과 터치바모델의 차이를 만들어서 터치바모델을 사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 (**같은 C타입포트 개수, 성능 등)
논터치모델과, 터치바모델을 중고나라와 애플공식 리퍼비쉬 페이지, 커뮤니티 등을 오가며 보던 중
쿠팡에 2018년 터치바모델이 나름 저렴하게 올라온 것 같아 바로 구매했다...
맥북을 공홈보다 저렴하게 사는 경로는 여러가지있다.
1. 애플 교육할인 스토어
- 별다른 인증없이 할인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할인폭은 그렇게 높지 않다.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기본형 모델기준 13정도, 논터치 기본형기준 7)
2. AOC
- Apple On Campus 로 애플과 대학교가 제휴를 맺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적용되는 할인같다.
(할인폭이 애플 교육할인 스토어보다 높다. 학생이 아니라면 지인찬스 고고, 거의 리퍼비쉬 가격이었음)
3. 각종 쇼핑몰
- 새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것 같다. 각 쇼핑몰의 할인쿠폰도 적용가능하고, 가끔씩 엄청 싸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공홈처럼 묻지마 환불은 어려우며,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매우 귀찮아지는 것 같다.)
4. 중고나라
- 싸게 살 수 있다. 파는 사람도 많아 원하는 제품을 금방 찾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좋은 물건을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중고나라는 언제나 무서운 곳이다. 택배거래 조심하자......)
-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
흐흐 인터넷에만 보던 박스다
열마자마자 보이는 이뿐 스페이스그레이...
저 광활한 터치패드를 보아라.....
기존에 있던 HP15인치 노트북과 크기 차이
ESC조차 터치바에 있기 때문에 뭔가 누르는 맛이 없긴한데, 신기하긴하다.
여러가지 터치바에 표시해주는 듯하나 과연 이 터치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의문.
무조건 이번 노트북은 13인치를 사려고 마음먹었기에 화면크기(13인치)는 고정이었고,
터치바는 조금 꺼려서 논터치모델을 사려고했었다. (물론 가격이 큰 이유 중 하나)
하지만, 애플이 치사한 놈들은 논터치모델과 터치바모델의 차이를 만들어서 터치바모델을 사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 (**같은 C타입포트 개수, 성능 등)
논터치모델과, 터치바모델을 중고나라와 애플공식 리퍼비쉬 페이지, 커뮤니티 등을 오가며 보던 중
쿠팡에 2018년 터치바모델이 나름 저렴하게 올라온 것 같아 바로 구매했다...
맥북을 공홈보다 저렴하게 사는 경로는 여러가지있다.
1. 애플 교육할인 스토어
- 별다른 인증없이 할인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할인폭은 그렇게 높지 않다.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기본형 모델기준 13정도, 논터치 기본형기준 7)
2. AOC
- Apple On Campus 로 애플과 대학교가 제휴를 맺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적용되는 할인같다.
(할인폭이 애플 교육할인 스토어보다 높다. 학생이 아니라면 지인찬스 고고, 거의 리퍼비쉬 가격이었음)
3. 각종 쇼핑몰
- 새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것 같다. 각 쇼핑몰의 할인쿠폰도 적용가능하고, 가끔씩 엄청 싸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공홈처럼 묻지마 환불은 어려우며,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매우 귀찮아지는 것 같다.)
4. 중고나라
- 싸게 살 수 있다. 파는 사람도 많아 원하는 제품을 금방 찾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좋은 물건을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중고나라는 언제나 무서운 곳이다. 택배거래 조심하자......)
-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
흐흐 인터넷에만 보던 박스다
깔끔쓰
열마자마자 보이는 이뿐 스페이스그레이...
구성품: 충전기. 끝. (+필요없는 스티커)
ESC조차 터치바에 있기 때문에 뭔가 누르는 맛이 없긴한데, 신기하긴하다.
여러가지 터치바에 표시해주는 듯하나 과연 이 터치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의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