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점
- 백기선님&김영한님 강의, 이동욱님 블로그를 알게 된 것
- 인터넷 강의 구매에 돈을 아끼지 않은 점
- 토이프로젝트를 통해 관심 있는 것들은 직접 경험해본 것
- 새로운 업무환경으로 도전한 것
아쉬웠던 점
- 분명 공부했던 내용인데 까먹은 것이 많았음
- 주로 혼자 공부한 점
- 블로그 활동이 적음 (새로운 것이 없다면 예전에 잘못 작성한 글에 대한 수정하는 것도 좋아 보임)
- 회사업무 중 효율적인 프로세스 도입에 대한 고민과 적극성이 부족했음
TODO
- 영양가있는 블로그 글 쓰기
- 스터디를 통한 개발 자극 얻기
-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기본 개념은 꼭 복습하기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해였음.
병원에서 자는 일이 너무 많았음. (물론 좋은 일도 있었음)
공부한다고 항상 무언가를 하긴 하였으나, 개발자로 성장을 하였거나 코딩을 엄청하거나 그런 느낌이 없다.
강의들은 것은 좋으나 직접 활용해보지 않아 의미없다. (새롭게 알게된게 엄청 많긴한데.... 토이프로젝트에서 적용을 해봐야 함 아니면 까먹을듯...)
메모 습관 중요성 느낌!!(2020년에는 트렐로를 활용해보기로)
토이프로젝트 진행이 너무 더뎠음.
회사에서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음. (업무과부하, 답답함) 맥북 램 16기가로 살껄.... 후회된다...
토이 프로젝트를 많은 것을 해볼 수 있었다.
인강에서 학습한 REST API, JPA 를 실습해볼 수 있었고, 멀티모듈 실습 등 재미있는거 많이 해볼 수 있었음!
github 에 커밋이력 채운다고 책 메모도 커밋하고 쌩쇼를하였지만, 결국 코딩을 해야한다.
21년엔 책 메모는 되도록 줄여서 하자.
최근 토이프로젝트를 통해 람다, 스트림을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당연히 잘 써야한다.
들었던 강의 만족도는 아주 높다. 특히 김영한님 강의는 아주 좋다.
올해는 산거 다 들어보자. 학습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주 계획 툴로는 트렐로 만족한다. 계속 쓰자.
이번 년도 역시 토이프로젝트로 많은 것을 해볼 수 있었다.
연습이나 학습했던 것들을 직접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배포 자동화를 해보면서 재미있었고, 블로그에 쓸 내용도 있어서 좋았고 테스트코드를 짜려고 노력하였음!
또한 출근 전 1시간 공부가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줬음!(올해는 많이 안빼먹고 잘했음!!)
올해는 이직준비를 하여서 개념공부, 알고리즘 공부 등에 집중하였는데 개념공부는 '애매하게 알면 안된다' 알고리즘은 '꾸준하게 하자' 를 느꼈다.
역시 김영한님의 인터넷 강의 만족도는 높았다.
22년엔 재밌는 공부 많이하고, 좋은 책들 많이 읽자! (일단 오브젝트 책부터 ...!)